표류하는 흑발 / 김이듬

2023. 3. 26. 17:26me

2021071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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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 시들의 향연!
이렇게 쓰기까지 얼마나 많은 감내가 있었을까.
시인의 기분을 가늠하는 것조차 미안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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